베트남에서 가끔 일어나는일

베트남에서  사업하기 

베트남에서 가끔  일어 나는 일을 적어 볼려고 한다   최근에  일어난 일중에 하나다  

베트남에서   사업하기 전에  부득이하게   여자친구가  만나거나 , 혹은 나이어린  아내를 맞이하는 경우가 있다 

혼인신고를  하면  요즘 같은 시기엔 여러가지 혜택을 볼수가있다   혜택이라고 할것까지는 없지만  그래도  우선 비자 걱정은  안해도 된다    요즘은  참   한국 교민들 비자가 안나온다   그래서  한달에 한번 혹은 세달에한번 한국 또는 제3국을 나갔다 와야 하는경우가 부지 기수이다  

와이프를 베트남  신부를 맞이하였다면  사업하기도  조금은  수얼하다  우선  사업자를 내고 장사하는데  어려움이 없다  

살다보면  부부싸움도 하고   좋은날도 있겠지만   제가 생각하는  베트남 여자들은  우선 고집이세고 , 남을 이해할려고  하는 배려심이  좀  약한것 같다  자라온 환경이  틀리기에  생각에 차이가  많이 나는것도  사실이다 하물며  나이어린 신부를 맞이하였다면  그 차이는  더욱더 심하다  

얼마전에도  단톡방에  식당을 하시는 한국 교민이  이혼당하고  식당을  빼앗긴 사건이 있었다   

사건  발달이야 어찌 됬건   그래도  부부인데   베트남 양아치를  대동하고  강제로  식당을  빼앗고  내쫒는건  좀 아닌것 같다    이런 사건은  양쪽에 말을  다 들어 봐야 하겠지만  베트남에  오래 있다보며  종종들리는 얘기이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너무 앞만보지말고,  차근차근  먼져 경험을 쌓는게  중요한것같다  

베트남 푸미흥